이번 현장은 32평 아파트로

도배와 장판 전체 시공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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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 벽면은 그레의 톤,

천장은 화이트 톤의 실크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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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 2.7T 두께의

무광 대리석 디자인 장판으로

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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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는 그레이 톤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고

바닥은 가격이 마루나 타일보다는

훨씬 저렴한 장판이지만

디자인이 대리석 느낌이라

저렴해 보이지 않는 것을 넘어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줍니다

컬러도 화이트 계열에 가깝기 때문에

밝고 환한 느낌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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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으로 천장과 바닥은 화이트 톤으로

벽면만 그레이 톤으로

포인트를 주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배시공 후 결과물의

퀄리티가 높으려면

벽지를 바르기 전에

중간 작업을 아주 꼼꼼하고

섬세하게 해야 합니다

바닥에 크렉이 가있는 부분들도

메꿈 작업을 해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이처럼 바닥을 화이트 계열로 하고 싶다면

벽면을 조금 톤 다운

시켜주는 방법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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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우드톤의 마루인 경우는

벽과 천장을 모두 화이트톤으로

도배하게 된다면

깔끔하고 화사하며

편안한 느낌을 주어

두 톤이 조화가 잘 맞겠습니다

작지만 꿀팁!

인테리어 시공하기 전

장판 교체를 원하신다면

다양한 디자인을

보고 고르시면 이처럼

마루나 대리석 타일 가격 대비

더욱 효율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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